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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경제전망 '긍정적'…특화산업 육성 주문

도민 대토론회 참석자 설문조사 결과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민은 앞으로 지역 경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지난 3일 개최한 제주경제 제2도약을 위한 도민 대토론회에 참석한 129명(남 115명, 여 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앞으로 경제전망'에 대한 질문에 57.4%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보통'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6.3%였으며, '부정적'이라는 답변은 16.3%에 불과했다.

현재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라는 답변이 47.3%를 차지했다. '보통'과 '부정적'은 각각 30.5%, 22.2%였다.

토론회에서 발표된 분야별 실천과제 중 도민 향토자본 조성 방안과 사회 인프라 확대 방안에 대한 긍정적 답변은 각각 55.8%, 61.2%였다.

관광산업 질적 성장 방안과 자유무역협정(FTA) 대응 방안, 맞춤형 공공임대 주택정책 방안, 신성장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서도 절반 이상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응답자들은 제주만 가진 자연과 자원 등을 살린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차별화된 해양산업을 육성해달라고 주문했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11: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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