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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무역 아카데미' 내달 개강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다음 달 21일부터 '2016 외국인 무역 아카데미' 1기 과정을 운영한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외국인 무역 아카데미'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역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1기 수업은 무역업과 전자상거래업 창업 실무 과정(평일·주말반)으로 나뉘어 5월 말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수강생은 두 과목 중 한 가지만 선택해 들을 수 있다.

한국어능력시험 4급 이상에 준하는 한국어를 구사하고, 90일 이상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수강료는 없지만 교재비(5만 원)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 희망자는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 달 1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강남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내면 된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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