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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9개 산업단지 지난해 수출액 70% 증가


춘천 9개 산업단지 지난해 수출액 70% 증가

춘천 도시첨단산업단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 도시첨단산업단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지역 산업단지의 지난해 수출액이 전년(2014년)보다 7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제조업 관련 9개 산업단지의 지난해 전체 수출액이 1억5천310만 달러(산업단지별 제출 자료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9천50만 달러보다 금액으로는 6천260만 달러 늘어난 것이다.

춘천지역 산업단지 자체 수출액이 1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 산업단지 수출액은 2011년 3천600만 달러, 2012년 4천만 달러, 2013년 6천600만 달러로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단지별로는 퇴계농공단지 수출액이 7천260만 달러로 전년(2천800만 달러)과 비교해 2.5배(4천430만 달러)가 넘게 늘어났다.

그다음은 거두농공단지(6천630만 달러), 수동농공단지(500만 달러), 전력IT문화복합산업단지(430만 달러), 후평산업단지(260만 달러) 순이다.

춘천시는 유망 바이오업체를 중심으로 해외 경쟁력이 높아져 수출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지난해 산업단지 총 생산액은 9천568억원으로, 내수 침체 영향으로 전년(9천805억원)보다 감소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산업단지 노후 기반시설 개선에 지난해(5억)보다 4억이 늘어난 9억여 원을 투자키로 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1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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