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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포항공항 민항기 재취항 촉구 서명운동


포항상의, 포항공항 민항기 재취항 촉구 서명운동

포항공항(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공항(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지역 경제·사회단체가 재개항을 앞둔 포항공항 활성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포항공항은 600억원을 들여 활주로(2천133m)를 재포장하기로 하고 2014년 7월 공항을 폐쇄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 기간에 장비와 인력을 다른 공항으로 옮겼다.

다음 달 재포장 공사가 마무리되지만 두 항공사는 아직 재취항을 결정하지 않았다. 적자노선이라는 이유에서다.

포항공항 청사(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공항 청사(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동안 서울∼포항 간 KTX가 개통돼 가뜩이나 없는 승객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재취항에 난색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상공회의소는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등과 함께 '포항공항 민항기 재취항 촉구 경북 동해안 10만명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포항상의는 10만명 서명운동, 관련 부처 항의 방문 등으로 김포·제주 노선 재취항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각오다.

포항상의 관계자는 "활주로 재포장 공사로 민간항공기 운항이 중단돼 동해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항공사들이 승객 감소를 이유로 재취항에 부정적이어서 유감이다"고 말했다.

윤광수 포항상의 회장은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하는 포항과 경북 동해안지역 발전을 위해 포항공항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포항시민과 함께 재취항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1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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