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산림청 전 직원 동원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재선충병 확산 방지…내달 20일까지 강도 높은 점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내달 20일까지 전국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단속시기를 한 달 가까이 앞당기고 전국 산림공무원 3천여명을 이동단속에 투입하는 등 방제시기와 연계해 강도높은 단속을 벌인다.

산림청 전 직원 동원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 2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은 3월 말까지 재선충병 방제를 마치며, 제주도는 4월 말까지 방제작업을 한다.

단속은 전국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한 기동단속, 주요 시·군 6곳에서 이뤄지는 특별단속, 소나무류 이동차량에 대한 고정단속 등 3단계로 나눠 시행한다.

단속대상은 소나무류 유통·가공업체 1천200여곳, 화목(땔감)사용 농가 2만6천여곳, 소나무류 이동차량 등이다.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요인 중 화목사용 농가에 의한 피해가 큰 만큼 산림청 본청과 5개 지방청 직원들을 특별단속반으로 편성해 이달 25∼26일 이틀간 6개 주요 시·군을 집중 계도·단속할 방침이다.

6개 시·군은 경북 안동, 인천, 강원도 춘천, 정선, 충남 서천, 전북 군산 등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재선충병 피해가 조금씩 줄어드는 상황에서 선제적 예방이 뒤따라야 완전방제를 이룰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피해를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10:3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