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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누리 과정 이행' 촉구 시위

(세종=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누리 과정 공약 이행'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누리 과정 이행' 촉구 시위 - 2

최 교육감은 "누리 과정 무상보육은 대통령의 공약인데, 교육청이 누리 과정 예산을 부담하는 것은 결국 아이들 교육비를 빼앗는 것"이라며 "이는 정작 본연의 책임인 초·중·고 교육 전체의 부실로 귀결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종시는 전체 학교 1년 운영비가 330억원인데, 어린이집 1년 지원금이 170억원"이라며 "교육청이 누리 과정 예산을 부담한다면 결국 교육환경 개선, 시설격차 해소 등 초·중등 교육을 위한 필수 주요 예산이 삭감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12일에는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청와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13일 재난·재해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편성한 예비비 42억원을 어린이집 누리 과정(3개월치)에 긴급 투입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10: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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