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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해빙기 재난취약 시설물 집중관리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해 재난취약시설을 집중관리한다.

<대전소식> 해빙기 재난취약 시설물 집중관리 - 2

시는 사전 점검에서 재난발생 우려가 큰 것으로 조사된 동구 홍도동 축대벽 등 재난취약시설 71곳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안전관리 전담팀을 긴급 투입해 조치할 예정이다.

또 시민의 해빙기 안전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사고예방 홍보도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다.

대전시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폭력예방 매뉴얼' 제작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 인권보호를 위해 '폭력예방 매뉴얼'을 제작·배부한다.

매뉴얼은 종사자용과 기관용으로 구분, 종사자용은 핸드북 형태로 폭력 유형별 사례, 삽화, 대응전략, 관계법령 등을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기관용 매뉴얼은 ▲ 이용자 폭력의 이해 ▲ 이용자 폭력의 예방 ▲ 이용자 폭력의 위험사정 ▲ 이용자 폭력에 대한 대응전략 ▲ 이용자 폭력의 사후관리 등 5개 분야별로 세분화해 제작했다.

2014년 '대전시 사회복지종사자 등의 처우 개선에 관한 연구'에서 46.6%가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용자로부터 언어적 폭력, 신체적 폭력, 기물파손 등 다양한 형태의 폭력을 경험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10: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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