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설 연휴 경기도 화재 발생 하루 평균 '50건'

경기소방, 구조·구급활동 7천65건·응급환자 상담 1만4천255건
설 연휴 경기도 화재 발생 하루 평균 '50건' - 1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설 연휴 동안 하루 50건꼴로 화재 진압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에 모두 296건의 화재 진압활동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설 연휴에 발생한 불로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으며, 소방서 추산 14억 5천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지난 9일 오후 4시 45분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2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양초로부터 번진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나 이 집에 살던 조모(19·여)씨가 숨졌다.

설 당일 자정께에는 포천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히터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A(78)씨가 숨졌다.

이외에 도재난안전본부는 연휴 기간에 구조·구급활동 7천65건과 응급환자 상담 1만4천255건을 벌였다고 밝혔다.

도재난안전본부는 이번 연휴 전통시장, 복합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구축하고 역과 터미널 등 귀성·귀경 인파가 몰린 다중밀집시설 22개소에 119구급대를 배치했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9:5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