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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대 대출금리 ‘굿모닝론’ 88억으로 확대

기간도 20일→5일로 대폭 단축…이자 20% 환급 '페이백' 도입
경기도청 본관(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도청 본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가 자체 사업으로 추진한 1%대 초저금리 대출 사업인 '경기도 굿모닝론'을 확대한다.

도 관계자는 "올해 굿모닝론 규모를 지난해 72억원보다 16억원 늘어난 88억원으로 늘렸다"며 "지원 대상도 저소득·저신용자에서 사회적 약자까지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굿모닝론'은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사업자와 창업 희망자 등에게 담보없이 초저금리로 최대 3천만원을 빌려 주는 것으로, 지난해 3월 도입했다.

올해 새로 적용대상이 된 사회적 약자에는 실직 또는 은퇴한 50대 가장, 장애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가정, 다자녀 가정, 탈북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도는 빌린 돈을 성실하게 모두 갚으면 그동안 부담한 이자의 20%를 돌려주는 '페이백' 제도를 올해 도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출까지 걸리는 기간을 지난해 20일에서 올해 5일로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

도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 1.86%의 고정 금리의 굿모닝론을 판매할 계획이다.

창업자금 대출 조건은 최고 3천만원, 3개월 거치, 4년 9개월 균등분할 상환이며 경영자금은 최고 2천만원, 비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문의:☎031-259-7743.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9: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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