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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쓰레기 수송 '드림파크로'에 가로수 조성

도로 양측 14.3㎞에 방재림 심고 도로시설 정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수도권매립지로 쓰레기를 나르는 도로인 인천시 계양구 드림파크로 양옆으로 방재림이 조성된다.

계양구는 시비 20억원을 들여 올해 10월까지 구내 드림파크로 왕복 11㎞ 구간(총 14.3㎞) 양측에 중국 단풍, 이팝나무 등 6가지 종류의 수목을 심는다.

수도권매립지 쓰레기 수송 '드림파크로'에 가로수 조성 - 2

망가진 가드레일과 방음벽 등 도로 시설도 함께 정비한다.

구는 현재 방재림 설계 적정성 검토를 인천시에 의뢰해 감사가 마무리되는 3월께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드림파크로는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쓰레기를 인천시 서구 백석동 수도권매립지로 운반하고자 1992년 건설한 왕복 4차로 수송로다.

해당 도로의 약 5.5㎞ 구간이 계양구를 가로지르고 있어 인근 장기동 주민들은 쓰레기 수송 차량의 악취와 소음을 해결해달라는 민원을 구에 계속 제기했다.

계양구의회는 지난해 10월 환경부, 인천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관계기관에 드림파크로 인근 환경을 개선하라는 결의문을 가결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초 계양구·서구 등 기초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접수한 환경개선 민원을 심의해 개선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드림파크로가 쓰레기를 수송하는 도로이다 보니 소음과 분진이 많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며 "경관을 개선하고 쓰레기 수송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사업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9: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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