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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UAE 22세 최연소 장관 탄생…"신선하다" vs "경험 부족"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우리나라도 젊은 정치인들이 많아야 나라가 바뀐다."(다음 아이디 '문완선') "정부를 이끌기에는 경험이 부족하지 않을까?"(다음 아이디 '똘똘이a')

아랍에미리트(UAE)의 새 내각에 여성 9명이 진출하고 청년부 장관에는 세계 장관 중 가장 어린 22세의 샴마 마즈루이가 임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신선하다" "경험이 부족할 듯" 등과 같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아이디 'sean'은 "와∼ 정말 파격적이군요. 그것도 두바이에서"라고, '밝은내일'은 "신선하네. 보수적이고 경직된 관료사회에 충격일 듯"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냈다.

누리꾼 '일일신우일신'은 "여럿이 아울러 살아갈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젊은 인재 등용은 이제 세계적인 추세이고 대세이다. 젊은이여, 용기를 갖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리더를 뽑고 자신이 그러한 리더가 되기 위해 힘쓰자"라고 적었다.

"정치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기록이 있다면 그런 기록들을 토대로 멋지게 펼칠 수 있다"(아이디 'Lucas'), "대한민국도 바꿔야 한다! 도전정신, 추진력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아이디 '장농') 등과 같이 우리나라 정치계의 인적 쇄신을 바라는 의견들도 많았다.

이에 반해 아이디 '서울특별시민'은 "상식적으로 22세면 우리 나이로 23세, 갓 대학 졸업한 나이인데. 얼마나 수재인지 몰라도 상식적인 제대로 된 인사겠냐? 실무 경험도, 연륜도 아무것도 없는데?"라고 부정적으로 봤다.

네티즌 'bochumer'도 "22세가 왕은 될 수 있어도 장관이 돼서는 안 되지. 그 자리는 명민함 뿐아니라 노련함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곳이잖아"라고 동조했다.

"10대 장관은 못 뽑겠나. 다만 능력이 미치지 못해서 안 뽑는 것일 뿐"(아이디 'Noblesse'), "능력이 뛰어나 선출했겠지만 아직은 어린듯"(아이디 '수달') 등의 의견들도 나왔다.

< SNS돋보기> UAE 22세 최연소 장관 탄생…"신선하다" vs "경험 부족" - 2

aupf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9: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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