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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미스터 KBO리그'는 넥센 김대우·LG 윤지웅

나이·연봉·체격조건 등 2016년 등록선수 평균에 가장 근접
넥센 히어로즈 투수 김대우(28) <<연합뉴스 자료사진>>
넥센 히어로즈 투수 김대우(28)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KBO가 11일 발표한 2016년 KBO 등록 선수 현황을 보면 올해 등록을 마친 선수 616명의 평균 연령은 27.4세다.

평균 키는 182.7㎝, 몸무게는 86.2㎏으로 조사됐다.

또 신인 61명과 외국인선수 29명을 제외한 526명의 평균 연차는 8.4년으로 집계됐다.

526명의 평균 연봉은 1억 2천656만원이다.

그렇다면 여러 항목을 통틀어서 올해 등록선수 평균에 가장 가까운 '미스터 KBO 리그'는 누구일까.

KBO 자료에 따르면 넥센 히어로즈 투수 김대우(28)와 LG 트윈스 투수 윤지웅(28)을 꼽을 수 있다.

LG 트윈스 투수 윤지웅(28) <<연합뉴스 자료사진>>
LG 트윈스 투수 윤지웅(28) <<연합뉴스 자료사진>>

1988년생으로 스물여덟 살 동갑내기인 김대우와 윤지웅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넥센의 지명을 받았다. 입단 동기인 이들은 올해가 프로 6년차다.

김대우는 키 183㎝, 몸무게 85㎏이다. 윤지웅의 키는 180㎝, 몸무게는 75㎏이다.

지난해 47경기에 등판해 6승 3패 1세이브 4홀드에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한 김대우는 5천500만 원에서 100% 오른 1억 1천만 원에 올해 연봉계약서를 새로 작성했다.

지난해 78경기에서 3승 1패 12홀드에 평균자책점 3.77의 성적을 낸 윤지웅도 올해 연봉 1억2천500만원에 계약해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다.

올해 등록 선수 616명 중 포지션별로는 투수가 305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약 49.5%를 차지했다.

김대우는 오른손 언더핸드, 윤지웅은 왼손 정통파 투수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9: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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