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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현대百, 이익 하락세 없어…진정한 방어주"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현대증권은 11일 현대백화점[069960]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 1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종전대로 유지했다.

김근종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은 국내 소비 환경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특별한 이익 하락세를 경험하고 있지 않다"며 "이 시대의 진정한 방어주"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대백화점의 실적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대백화점의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4천500억원, 1천3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7% 증가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블랙프라이데이 효과 및 판교점 오픈 효과로 영업이익이 4개 분기 만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2월 김포점을 시작으로 올해 9월 가든파이브 아울렛까지 총 6개 점포가 신규 오픈된다"며 "신규 점포와 기존 점포를 합산해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9% 늘어난 3천95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8: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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