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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비만·성인병 잡는다…경기도 어린이식생활관리


소아 비만·성인병 잡는다…경기도 어린이식생활관리

소아 비만·성인병 잡는다…경기도 어린이식생활관리 - 1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도는 올해 국도비와 시군비 등 156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어린이 비만과 성인병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기초 영양지식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관'을 성남, 하남, 광주, 양평, 이천, 여주 등 동부권에 1곳 증설한다.

현재 남부권(오산), 서부권(부천), 북부권(의정부), 중부권(안양) 등 4개 권역별 센터가 운영중이며, 지난해 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6만8천여명이 4개 센터를 이용했다.

올바른 식습관 실천을 보여주는 뮤지컬을 5월 말 수원을 시작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공연한다.

또 도내 2천235개 초중고 주변 가운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1천687곳을 지정하고 412명의 전담관리원을 배치해 문구점이나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월 2회 이상 지도 점검하기로 했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8: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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