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신한금투 "카카오, 성장성이 둔화한다…'중립'"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카카오[035720]의 사업 성장성이 둔화하고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공영규 연구원은 "카카오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2천422억원, 영업이익은 68.2% 줄어든 20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공 연구원은 "기존 사업의 성장이 둔화하고 있다"며 "모바일 게임 시장은 카카오 마케팅 의존도가 점점 감소하고 있고, 광고 사업도 네이버나 페이스북, 유튜브에 주도권을 내주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카카오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도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카카오가 보유한 기말 현금은 약 7천700억원인데 로엔[016170] 인수를 위해 필요한 현금만 1조1천억원"이라며 "카카오뱅크 지분율 확대를 위한 자금과 각종 신사업 투자, 운영자금을 감안할 때 1조원 이상의 현금 조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8:4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