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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차량 10대 중 6.5대 1년치 자동차세 선납…4.9%p↑

(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증평군내 차량 10대 중 6.5대가 올해 1년치 자동차세를 미리 낸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증평군에 따르면 과세 대상 차량 1만5천742대 가운데 64.5% 1만152대의 소유자가 지난달 1년치 자동차세 20억7천만원을 냈다.

올해 부과된 자동차세는 32억원이다.

증평 차량 10대 중 6.5대 1년치 자동차세 선납…4.9%p↑ - 2

자동차 선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낼 경우 세액의 10%를 깎아주는 것이다.

이 같은 선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59.6%보다 4.9%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지난달 선납 신청을 하지 못한 군민이 3월과 6월, 9월에 미리 낼 때도 잔여기간의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선납을 희망하는 군민은 재무과(043-835-3314)로 신청하면 된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9: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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