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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문제로 아내와 다투다가 집에 불 질러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장기간 실직상태인 남성이 아내와 경제적인 문제로 싸우다가 집에 불을 질러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1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김모(5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달 9일 오후 4시 50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자택에서 외출한 아내와 전화통화 중 일회용 라이터로 이불과 전기장판 등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꺼졌고 119 소방대원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몇 년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김씨가 아내와 경제적인 문제로 말싸움을 벌이다가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8: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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