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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셀트리온, 램시마 美시판 가시권…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11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램시마의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미국 시판 일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8천원에서 12만8천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램시마는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 복제 의약품(바이오시밀러)이다.

이찬휘 연구원은 "지난 9일 개최된 미국 식품의약국(FDA) '관절염 자문위원위회'는 램시마에 대해 승인을 권고했다"면서 "이르면 4월경 램시마의 FDA 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고대해왔던 허가 이슈가 마무리 국면에 돌입했다"면서 "이제는 셀트리온의 실적을 좌지우지할 수주 공시와 실적 발표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램시마의 레미케이드 대비 할인율, 5조원 규모의 미국 레미케이드 시장에서 셀트리온의 시장점유율 등이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며 "그 결과가 셀트리온의 실적으로 드러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셀트리온의 주가는 램시마의 미국 허가 관련 이슈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면서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수주 공시에 따른 실적 전망치 상향이 전제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8: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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