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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美 "한국의 개성공단 가동 중단결정 국제사회의 입장과 일치"

미국 정부는 10일(현지시간) 한국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중단 결정과 관련, "국제사회의 입장과 일치한다"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이날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그런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았음을 안다"면서 "이번 결정은 한국이 북한의 도발을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xatFDZ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2

■ 윤병세 "안보리 이번엔 '끝장 결의안' 돼야…北 예상 넘어야"

유엔본부를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 후 예고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제재 결의에 대해 "이번에는 '끝장 결의안'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낮 미국 뉴욕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제재 수위에 대해서도 "북한 정권이 상상하고 예상하는 범위를 훨씬 넘어야 한다"고말했다. 윤 장관은 "북한이 지난 10년간 행한 4번의 핵실험과 6번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모두 안보리 결의에 금지된 것으로, 안보리 결의에 대한 정면 위반이자 안보리 권능과 권위에 대한 무시"라고 비판했다.

전문보기:http://goo.gl/0xJ24V

■ 옐런 "경제 힘들면 속도 늦추는게 맞다"…금리인상 지연 시사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10일(현지시간) 경제 지표가 실망스럽다면,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것임을 시사했다. 옐런 의장은 이날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 출석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금리정책 결정에 노동시장 여건과 인플레이션 지표, 금융시장 상황 등을 모두 고려하겠다며 이들 지표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에는 연준이 (금리인상에) 더 느리게 움직일 것임을 내비쳤다. 옐런 의장은 "금리의 실제 움직임은 앞으로 나오는 경제 전망과 관련한 자료에 달려 있다"면서 "어떤 수준의 금리가 최대 고용 및 연 2%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http://goo.gl/6GfQYc

■ 성큼 다가온 봄' 낮 최고 9∼16도…늦은 오후 비소식

목요일인 11일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가끔 구름 많다가 낮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늦은 오후에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서 비(강수확률 60∼70%)가 시작돼 밤에는 서쪽지방과 강원 영서, 경남 서부로 확대되겠다. 이날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 서해 5도가 20∼60㎜, 중부지방, 전북, 전남 내륙, 경북, 경남이 10∼40㎜, 강원 영동, 울릉도, 독도가 5∼20㎜다.

전문보기:http://goo.gl/43jS6E

■ 2월 임시국회 시작…선거구·법안 막판 박차 가하나

총선 선거구 획정과 쟁점법안 처리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2월 임시국회가 11일 시작됐다. 이미 지난해 정기국회 이후 12월에 이어 올해 1월까지 임시국회까지 잇따라 소집됐지만 여야가 쟁점마다 이견을 좁히지 못해 선거구 획정 협상은 4·13 총선을 코앞에 두고 막판까지 내몰렸고 쟁점 법안 처리도 제자리걸음만 하는 상황에서 이번 임시국회가 협상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야는 전날 지도부 회동을 열어 일단 오는 19일과 23일 두차례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하고, 다음주에 상임위를 '풀가동'하는 동시에 공식·비공식 협상도 이어가기로 했다.

전문보기:http://goo.gl/Wa8Bmp

■ 뉴햄프셔 개표완료…샌더스 22.45%P·트럼프 19.53%P 격차 압승

올해 미국 대선을 앞두고 두번 째로 치러진 9일(이하 현지시간) 뉴햄프셔 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의 개표가 완료됐다. 뉴햄프셔 주 정부가 10일 오후 2시30분께 개표작업을 마무리한 결과,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후보는 60.40%의 득표율을 기록해 37.95%에 그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22.45%포인트의 격차로 앞섰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35.34%를 획득해 15.81%를 얻은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를 19.53%포인트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전문보기:http://goo.gl/X2lyIs

■ 임금피크 대상 은행원들, 십중팔구 희망퇴직 선택한다

주요 시중은행에서 임금피크제(임피제)에 직면한 직원들은 대부분 희망퇴직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KEB하나·신한은행에서 50대 중반 무렵부터 임금이 삭감되는 임금피크제를 적용받는 행원 가운데 잔류하는 사람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별로는 NH농협은행의 잔류 확률이 가장 낮다.

전문보기:http://goo.gl/EpTj9K

■ '메르스·요금인상' 대중교통 이용 8년 만에 첫 감소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요금인상 영향으로 서울 버스와 지하철 이용자가 8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서울시는 2015년 교통카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 이용자가 모두 39억명으로 전년보다 1억명 줄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이용자는 1천72만명으로 전년(1천98만명) 보다 2.3% 감소했다.

전문보기:http://goo.gl/AJO8I8

■ 업무용 차량 연 1천만원까지만 비용 인정

이른바 '무늬만 회사차'인 업무용 차량을 없애기 위해 관련 과세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또 가구, 안경 소매업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거래할 때 현금영수증 발급이 의무화되고, 유가증권 시장에서 양도차익 과세 대상이 되는 대주주의 범위가 확대된다. 정부는 1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세종 정부청사간 영상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세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한다.

전문보기:http://goo.gl/FrIyPq

■ 뉴욕증시 미국 경기 우려 속 혼조…다우 0.62%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경제 회복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1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9.64포인트(0.62%) 하락한 15,914.7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35포인트(0.02%) 내린 1,851.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83포인트(0.35%) 상승한 4,283.59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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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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