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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흐리지만 '포근'…밤부터 주말까지 겨울비


충북 흐리지만 '포근'…밤부터 주말까지 겨울비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닷새간의 설 황금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첫 날인 11일 충북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충북 흐리지만 '포근'…밤부터 주말까지 겨울비 - 2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동 15도, 청주·충주·옥천 14도, 음성·단양 13도, 제천 12도 등으로 전날보다 2∼4도 높겠다.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를 머금은 기압골이 올라오면서 기온이 상승하고 있다고 청주기상지청은 설명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높아지면서 해빙된 호수, 저수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밤부터는 도내 서쪽지역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12일 자정까지 10∼40㎜다.

이번 비는 주말인 13일까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11일 오전 5시 57분께 충남 금산 북쪽 12㎞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 진동은 도내 곳곳에서도 감지됐다.

충북소방본부는 이날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 왔지만,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전했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7: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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