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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양돈농장서 불…돼지 950마리 폐사

(세종=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0일 오후 7시께 세종시 장군면 대교리 한 양돈농장에서 불이 나 축사 두 채를 태우고 3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어미돼지 100마리와 새끼돼지 850마리가 폐사해 2억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4: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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