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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크리스티, 공화 경선레이스 중단선언할 듯

(맨체스터<美 뉴햄프셔주>=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9일(이하 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하위권의 성적을 기록한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경선 레이스를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티 주지사 선거캠프와 가까운 한 소식통은 10일 미국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오늘 오후 경선참여 중단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크리스 크리스티, 공화 경선레이스 중단선언할 듯 - 2

크리스티 주지사는 이번 프라이머리를 앞두고 총력적인 득표활동을 전개했으나, 개표가 90% 이상 진행된 7%의 득표율을 기록해 6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휴렛 패커드 CEO(최고경영자) 출신인 칼리 피오리나와 신경외과 의사 출신인 벤 카슨은 각각 4%와 2%를 얻는데 그쳤으나, 향후 행보와 관련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때 공화당 선두주자 도널드 트럼프를 위협하는 2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카슨은 이번 프라이머리에서 최하위로 전락했으나 아직 경선 참여를 중단하지는 않은 상태이며, 오는 20일 프라이머리가 열리는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머지 않은 시기에 경선을 중단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

rh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2: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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