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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펠레' 마르타 "리우 올림픽이 마지막…금메달이 꿈"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브라질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마르타(29)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UOL에 따르면 마르타는 "리우 대회가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올림픽이 될 것"이라면서 "브라질 여자 축구대표팀의 가장 큰 목표인 금메달을 따내는 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르타는 2004년 독일 대회와 2008년 베이징 대회, 2012년 런던 대회 등 그동안 세 차례 올림픽에 참가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리우 올림픽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특별한 대회"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여자 펠레' 마르타 "리우 올림픽이 마지막…금메달이 꿈" - 2

브라질 축구계에서 '치마 입은 펠레' '여왕 마르타' 등의 애칭으로 불리는 마르타는 2002년부터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과 스웨덴 프로클럽에서도 뛰었다.

지난해 12월에는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평가전에서 5골을 몰아넣으며 A매치 통산 98골을 기록, '축구 황제' 펠레(75)의 기록을 넘어섰다.

펠레는 22년의 선수 생활 동안 1천363경기에 출전해 1천281골을 터트렸다. 펠레의 A매치 득점 기록은 다소 엇갈리지만, 당시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는 95골로 소개했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1 02: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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