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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朴대통령과 통화서 "한국 철통방어에 필요조치 취할것"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단합된 대처 중요", 아베에도 "어떤 조치도 취할 것"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북한의 4차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잇따라 통화하고 유엔 결의를 포함한 강력한 국제사회의 대응을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한·일 정상과의 통화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비난하는 한편, 미사일 발사가 다양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한 도발적이고 (국제사회를) 불안정하게 하는 또 다른 행동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한국과 결속할 것이며 한국을 비롯해 동북아 다른 동맹의 철통 방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도 일본 안보에 대한 미국의 태세는 철통 같으며 동맹의 방어를 위해 어떠한 필요한 조치들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한·일 정상에게 북한의 도발에 대해 강력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통한 조치를 포함해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단합된 대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고 백악관은 덧붙였다.

오바마, 朴대통령과 통화서 "한국 철통방어에 필요조치 취할것" - 2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9 23: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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