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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원자력규제위원장,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철저대응 촉구

운영업체인 도쿄전력 사장과의 면담서 주문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5주년을 앞두고 다나카 슌이치(田中俊一)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위원장이 오염수 문제에 철저히 대응하라고 운영업체인 도쿄전력에 9일 주문했다.

NHK에 따르면 다나카 위원장은 이날 히로세 나오미(廣瀨直己) 도쿄전력 사장과의 면담에서 "오염수에 관해 문제가 있거나 산업재해 사고가 있다며 지역 주민이 불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 발생 후 폭발 사고나 발생해 방사성 물질이 대거 유출됐으며 최근에는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지하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막는 것과 늘어나는 오염수를 처리하는 것이 큰 과제로 부상했다.

다나카 위원장은 "원래 근거지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지방자치단체도 있으므로 후쿠시마 제1원전이 귀환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면 좋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사고 수습 상황에 관해 일반인이 알기 쉽게 설명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도쿄전력이 정보 공개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당부했다.

다나카 위원장은 후쿠시마 원전의 사고 수습 업무를 담당하는 작업원의 근로 환경이 개선됐고 오염수의 해양 유출 위험이 줄었다는 평가를 했다고 NHK는 전했다.

日원자력규제위원장,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철저대응 촉구 - 2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9 22: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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