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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PKO 파견 일본 자위대 활동 8개월 연장

무기 사용해 타국 요원 돕는 '출동경호' 임무 부여할지 주목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는 남수단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에 참가 중인 자위대의 파견을 8개월 연장하기로 9일 결정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달 종료 예정인 육상 자위대의 남수단 파견 기간을 올해 10월 말까지로 늘리기로 이날 각의에서 결정했다.

이는 유엔 남수단임무단(UNMISS)의 활동기간이 올해 7월 말까지로 연장된 것에 따른 조치이며 자위대는 남수단임무단이 7월 말 활동을 끝내면 남은 기간에 철수 준비를 한다고 교도는 전했다.

다음 달 말에는 시행되는 새로운 안보 관련 법률은 PKO에 참가하는 자위대가 무장 집단의 습격을 받은 타국 PKO 대원 등을 돕도록 무기를 사용하는 '출동 경호'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은 올해 여름 예정된 참의원 선거에서 자위대의 무기 사용이 논란이 되는 것을 피하고자 남수단에 파견된 자위대에 '출동 경호' 임무를 당장 부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남수단 PKO 파견 일본 자위대 활동 8개월 연장 - 2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9 21: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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