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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경통제 강화…국경통과시 서행해야

(브뤼셀=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 네덜란드가 불법 이민을 차단하고 인신매매 조직을 적발하기 위해 국경통제를 강화한다.

네덜란드 정부는 8일(현지시간) 벨기에 및 독일 국경에서 경찰 통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법무부는 국경지역에서 경찰의 검문을 위해 모든 차량에 서행할 것을 요구했다고 네덜란드 NOS 방송이 보도했다.

네덜란드 당국은 지난해 9월부터 국경과 공항, 그리고 국제선 철도역에서 무작위 검문검색을 실시해왔다.

이 같은 국경 검문으로 지금까지 약 80명의 용의자를 인신매매와 난민 밀입국 혐의로 체포했다고 네덜란드 법무부가 밝혔다.

지난해 11월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 발생 직후 네덜란드 당국은 국경과 공항 등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

특히 파리를 비롯, 프랑스 전역을 오가는 항공편과 열차편을 포함, 모든 교통수단에 대한 검색을 실시했다.

네덜란드 국경통제 강화…국경통과시 서행해야 - 2

songb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9 19: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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