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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보성 구간서 다중추돌 잇따라…정체 극심

송고시간2016-02-09 15:45

(보성=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영암에서 순천 방면 남해고속도로 구간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잇따라 극심한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9일 낮 12시 10분께 보성군 벌교읍 남해안 고속도로 고흥터널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 사고 차량 승객 6명이 다쳤다.

오후 1시 40분께 벌교 3터널에서도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후 2시 35분께에는 호동터널 부근에서도 2중, 5중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다쳤다.

고속도로 순찰대 등이 사고 현장 수습에 나섰지만 같은 방면 도로에 이어진 터널 부근에서 사고가 잇따라 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체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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