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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나흘째 충북 주요 도로·영화관 등 '북적'

(청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설 연휴 나흘째인 9일 충북 지역은 성묘와 귀경 행렬로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고, 영화관 등에도 많은 시민이 몰렸다.

설 연휴 나흘째 충북 주요 도로·영화관 등 '북적' - 2

청주 목련공원과 충주 공원묘원 등 주요 공원묘지에는 설날에 미처 못한 성묘를 하려는 참배객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주요 버스터미널은 귀경 인파와 고향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승객이 한데 뒤섞여 붐볐다.

충북을 지나는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도 혼잡이 빚어졌다.

경부고속도로 회덕∼죽암휴게소, 남이분기점∼서청주나들목 구간은 시속 30㎞ 안팎의 서행이 이어졌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분기점∼감곡나들목, 중앙고속도로 단양휴게소∼남제천 구간도 정체를 빚었다.

영화관 등이 몰린 도심 상가에는 얼마 남지 않은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가족, 연인 단위 나들이객이 많았다.

반면, 맑고 포근한 날씨에도 주요 유원지는 대체로 한산했다.

이날 오전까지 속리산 국립공원에는 700여 명의 등산객이 찾았고, 월악산과 소백산 탐방객 수도 각각 500여 명과 200여 명에 그쳤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 청남대에는 400여 명이 찾아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겨울 정취를 즐겼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7도, 충주 5도, 추풍령 6도 등 영상 4도에서 영상 8도 분포를 보였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도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7∼11도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은 "모레(11일)는 낮 최고기온이 영상 12∼14도를 기록하는 등 당분간 평년기온을 웃돌겠지만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영동, 단양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9 13: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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