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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로 소통 원활…공원묘원 성묘객 붐벼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8일 울산의 고속도로와 국도 등 외곽 도로의 차량 소통은 원활했다.

도심에 위치해 성묘객이 몰린 남구 옥동 울산공원묘원 앞 도로는 붐볐고, 중구 성남동과 남구 삼산동의 영화관 주변 도로도 지·정체가 이어졌다.

울산시교통관리센터와 한국도로공사 울산영업소에 따르면 이날 경부고속도로 울산∼언양 지선은 울산에서 빠져나가는 차량은 주말 평균보다 20%정도 늘었다. 울산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주말 평균과 비슷하다.

울산∼언양 24호 국도, 울산∼경주 및 울산∼부산 7호 국도 등은 평소보다 한산했다.

울산시는 옥동공원묘원을 찾은 성묘객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셔틀버스 2대를 투입해 울산체육공원(수영장)에서 공원묘원까지 순환 운행하며 편의를 제공했다.

울산박물관에서는 '새해! 복 받아 가세요'를 주제로 국악공연을 마련했고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팽이만들기 체험 행사도 열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8 1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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