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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 타스통신 압수수색…"직원 개인비리 문제"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의 대표 언론인 국영 타스 통신사가 5일(현지시간) 수사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현지 언론 매체들은 조사관들이 이날 모스크바 시내 볼샤야 니키트스카야 거리에 있는 타스 통신사 본사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전했으며 통신사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통신사 측은 그러나 이날 압수수색이 회사 활동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한 직원의 전력 때문이라고 밝혔다.

통신사 전략개발국 나탈리야 아카피예바 국장은 "이전 직장 문제와 관련 통신사의 한 직원이 압수수색을 받았다"면서 "통신사의 활동과 이번 일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어떤 직원이 조사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옛 소련 시절부터 활동해온 러시아의 대표적 국영언론사인 타스는 최근 들어 국가 경제난으로 정부 지원이 줄어들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21: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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