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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아닌 딸, 이모, 친구 심혜진…MBC '사람이 좋다'

소유진-백종원 커플의 '큐피트'된 이야기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언니 대신 CF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스타덤에 올랐고, 슬럼프에 빠졌을 때 돌파구를 찾아준 이와는 결혼으로 가족이 됐다.

배우 심혜진이 아닌 인간 심혜진, 그리고 그의 가족과 절친을 MBC TV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본다.

6일 방송되는 '사람이 좋다'는 사람들이 몰랐던 심혜진의 인간적인 모습을 담았다.

쌍둥이처럼 닮았던 둘째 언니 심명군 대신 광고 촬영장에 갔다가 데뷔한 심혜진은 한때 언니와 두 조카들을 함게 키우며 산 적이 있을 정도로 언니와 각별했다.

5년 전 돌연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난 언니를 떠올리며 조카들이 살고 있는 뉴욕으로 향한 심혜진은 조카들을 반가워하는 것도 잠시, 잔소리를 늘어놓으며 조카들의 방을 치워준다.

'아메리칸 아이돌' 본선에 나갈 정도로 음악적 재능이 있는 둘째 조카 재원과 요리사를 꿈꾸는 첫째 조카 재훈에겐 심혜진이 엄마나 다름없다.

스타 아닌 딸, 이모, 친구 심혜진…MBC '사람이 좋다' - 2

심혜진은 또 아버지와 새어머니가 살고 있는 가평도 찾는다.

일찍 어머니를 여읜 뒤 아버지와 재혼한 새어머니를 친엄마처럼 대하지만 엄마와 언니를 모신 용인의 공원묘지에선 엄마와 언니 생각이 간절해진다.

배우 소유진과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큐피트'로 알려진 심혜진은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하게 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태어난 지 100일이 된 소유진의 딸을 위해 직접 옷을 골라 소유진을 만난 심혜진은 소유진과 육아 이야기, 남편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는다.

방송은 6일 오전 8시55분.

스타 아닌 딸, 이모, 친구 심혜진…MBC '사람이 좋다' - 3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17: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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