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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 쑤닝, 670억에 테세이라 영입…亞 최고 이적료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장쑤 쑤닝이 우크라이나 샤흐타르 도네츠크 구단 미드필더 알렉스 테세이라(26·브라질)를 영입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5일 구단 홈페이지에 "장쑤 쑤닝과 테세이라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테세이라의 이적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샤흐타르는 이어 "테세이라의 이적료는 5천만 유로(670억원)"라고 덧붙였다.

이는 아시아 축구 클럽이 선수를 영입하며 낸 역대 이적료 중 최고 수준이라고 미국 스포츠 매체 ESPN라고 설명했다.

앞서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부터 잭슨 마르티네즈(30·콜롬비아)를 영입하는데 들인 4천200만유로(563억원)을 뛰어넘는 것이다.

테세이라는 2009년 12월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입단해 223경기에서 89골을 터뜨리며 13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테세이라는 앞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3천200만유로(428억원)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한 바 있다.

장쑤 쑤닝은 첼시 미드필더인 하미레스(29·브라질)도 3천300만 유로(435억원)에 데려오기도 했다.

장쑤 쑤닝은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에서 9위를 차지했으며, 첼시 수비수 출신의 댄 페트레스큐가 지휘봉을 잡고 있다.

장쑤 쑤닝, 670억에 테세이라 영입…亞 최고 이적료 - 2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17: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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