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무용학과 폐과 철회해야"…부산역서 무용단체 춤 시위


"무용학과 폐과 철회해야"…부산역서 무용단체 춤 시위

무용학과 폐과 시도 철회하라
무용학과 폐과 시도 철회하라(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민예총, 부산예총, 부산지역 무용학과 대학생이 5이 부산역 광장에서 최근 일부 대학의 무용학과 폐과 시도에 반대하는 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대학이 돈에 눈이 멀어 무용학과를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춤꾼이 5일 부산역에 모여 최근 부산 일부 대학에서 추진되는 무용학과 폐과 움직임을 춤으로 비판했다.

무용학과 폐과 시도 철회하라
무용학과 폐과 시도 철회하라(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민예총, 부산예총, 부산지역 무용학과 대학생이 5이 부산역 광장에서 최근 일부 대학의 무용학과 폐과 시도에 반대하는 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

부산 민예총, 부산 예총이 주최하고 지역의 무용단, 대학 무용학과 학생이 주관한 이번 시위에서 춤꾼들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춤으로 무용학과 폐지에 반대했다.

이들은 정부가 공학 계열의 정원은 늘리고 수요가 적은 인문·예술계 학과를 정리하는 대학에 지원을 해주는 프라임 사업은 돈으로 대학을 길들이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대학은 인문학과 기초과학, 예술 등 다양한 학문을 가르쳐야 할 사회적 책무가 있다"며 "경성대와 신라대가 무용학과를 폐과하겠다는 결정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17:0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