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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채권왕' 슈나이더, "美 올해 최소 한차례 금리 올린다"


'2015 채권왕' 슈나이더, "美 올해 최소 한차례 금리 올린다"

미 연준 부의장 "물가 2% 될때까지 금리인상 기다릴수 없어"
미 연준 부의장 "물가 2% 될때까지 금리인상 기다릴수 없어"FILE - In this Wednesday, Oct. 22, 2014, file photo, Federal Reserve Vice Chairman Stanley Fischer listens during a meeting of the 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 at the Federal Reserve in Washington. Fischer said Friday, Aug. 28, 2015, that incoming economic data and market developments will likely determine whether the Fed boosts interest rates in September. (AP Photo/Susan Walsh, File)

(서울=연합뉴스) 홍덕화 기자 = '2015년 채권왕'에 올라선 미국 퍼시픽투자운용사(핌코)의 제롬 슈나이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올해 적어도 한차례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전했다.

슈나이더는 이날 블룸버그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시장에서는 미 연준이 틀렸다는데 베팅하고 있다"면서 "실제 기준금리 인상 경로는 시장과 연준 사이의 어느 지점쯤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유지하고 임금도 인상되고 있는 만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한차례 이상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장의 채권트레이더들은 암울한 경기 전망을 토대로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을 50% 아래로 보고 있다.

<그래픽> 미국 기준금리·통화정책 일지
<그래픽> 미국 기준금리·통화정책 일지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는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현 기준금리인 0.25%∼0.50%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zeroground@yna.co.kr

반면에, 미 연준은 지난해 12월 금리 인상 후 올해 4차례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슈나이더가 운용하는 137억달러(약 16조원) 규모의 단기채권펀드는 지난해 1.4%의 수익을 내 평균 0%의 수익을 낸 경쟁자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duckhw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1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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