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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시내버스 운행 중단 사태…6일부터 정상화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25일째 이어진 강원 속초지역 일부 노선의 시내버스 운행중단이 6일부터 정상화된다.

5일 속초시에 따르면 일부 노선의 시내버스 운행 정상화를 위해 강원도 중재로 버스업체와 협의를 한 결과 6일부터 버스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속초시와 버스업체는 오는 3월 시행할 용역결과를 가지고 비수익 노선을 재정지원율을 결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3월에 시행할 용역은 2015년 상황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정확한 자료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토대로 재정지원율을 결정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속초시는 2년 단위로 시행하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결정하는 비수익·벽지 노선에 대한 재정지원율에 대해 개정된 벽지노선 손실보상금 시행 규칙을 준용해 분석해 본 결과 인건비 과다계상 등의 문제가 있다며 지난해 지원율을 종전의 60%에서 42%로 줄였다.

이에 반발한 시내버스 업체 2곳은 경영악화를 이유로 지난달 11일부터 3번(한화콘도)과 3-1번(대명콘도), 7-2번(장재터), 12번(장천) 등 외곽지역 4개 노선의 버스운행을 중단했다.

속초시는 전세버스를 이들 노선에 투입해 운행했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16: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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