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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서 군 사격훈련 중 산불…2㏊ 소실(종합)

완전 진화 안돼…군병력 100여명 감시중

(화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5일 오후 1시 50분께 강원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 군 사격장에서 공용화기 사격 훈련 중에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산림 2㏊가 탔으며, 현재까지 완전히 꺼지지 않고 있다.

사격장 인근 불발탄 지역은 진화인력의 직접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길의 대부분은 잡았으나 날이 저물자 헬기는 야간작업 중단으로 오후 6시께 철수했다.

군청과 소방, 경찰 등도 철수했으며 6일 오전 재투입될 예정이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1대와 군 헬기 1대, 산불진화대 등 진화인력 70명이 투입됐다.

현재 불발탄 지역과 일부 지역에 잔 불이 남아 있어 군 병력 100여명이 인근에서 야영하며 민가로의 확산을 감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날이 어두워져 더는 진화작업이 무리라고 판단해 내일 오전 진화작업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21: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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