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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고향 갑니다" 서울역·터미널 귀성객으로 '북적'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기차역과 고속버스 터미널 등은 고향을 찾는 시민으로 아침부터 북적댔다.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수요일까지 총 닷새간의 비교적 긴 연휴여서 그런지 이날 오전 서울역은 아주 혼잡한 모습은 아니었다.
서울역 매표창구 위 전광판은 오전 열차에 일부 좌석과 입석표가 있음을 알리고 있었다. 오후 열차들은 대부분 매진이었다.

전문보기: http://goo.gl/irq8fy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2

■ 중부내륙고속도 상주터널서 트레일러 불…통행 통제

5일 오후 1시 22분께 경북 상주와 구미 사이에 있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창원방향) 안에서 트레일러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2시께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트레일러가 상당 부분 탔다. 트레일러에서 난 불로 연기가 터널 안에 퍼져 다른 차들은 긴급 대피했다.

전문보기:http://goo.gl/5I8GZv

■ '상향식 공천' 흔들리나…김무성-이한구 신경전 고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명운을 걸고 추진해온 상향식 공천 원칙이 4·13 총선을 불과 두 달 앞둔 시점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김 대표의 반대를 뚫고 공천관리위원회의 수장에 임명된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연일 '현역 물갈이'와 '전략공천'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양측 간 긴장이 고조되는 형국이다. 주류인 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되는 이 의원은 5일에도 이틀 연속 '김무성식 상향식 공천'에 문제를 제기했다.

전문보기:http://goo.gl/8VWqSr

■ 국정원 1·2차장 동시교체…1차장 김진섭·2차장 최윤수

박근혜 대통령은 5일 국가정보원 1차장에 김진섭 국가안보실 정보융합비서관을,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등검찰청 차장 검사를 내정했다. 김 1차장 내정자는 국정원 공채로 입직해 북한 정보 담당 국장을 역임했으며, 최 2차장 내정자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검 반부패부 선임 연구관, 서울중앙지검 3차장 등을 지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김 1차장 내정자는 북한의 위협이 점차 거세지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국가안보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정원 1차장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전문보기:http://goo.gl/8m1TPy

■ 서울 유치원·어린이집 누리예산 4.8개월치 긴급 편성

서울 지역 '보육대란'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3~5세 무상교육) 예산 4.8개월치를 긴급 편성하는 방향으로 일단 수습됐다. 그러나 정부가 요구하는 12개월치에 한참 못 미치는 데다, 시의회가 의결한 어린이집 예산을 집행하는데 교육청이 유보적인 태도를 보여 혼란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는 5일 오전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유치원 누리과정 2개월분의 추경 예산안을 유치원과 어린이집 각각 4개월 23일분으로 수정·가결했다.

전문보기:http://goo.gl/qdLSz3

■ 주택대출 '깐깐한 소득심사' 1주일…아직은 영향 '미미'

깐깐한 소득심사를 골자로 하는 주택담보대출 관련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수도권에서 먼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이 제도가 대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4일까지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월 말보다 1천322억원 줄었다. 은행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전문보기:http://goo.gl/TQgezL

■ 목사 부부, 여중생 딸 폭행·시신방치 "담담히 재연"

중학생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미라 상태'의 시신을 11개월 가까이 집에 방치한 사건의 현장검증이 4일 경기도 부천의 자택에서 진행됐다.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 부부는 숨진 딸의 시신이 놓여있던 집의 작은 방과 거실 등을 오가며 범행 당시 상황을 비교적 차분히 되풀이했다.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집 앞에 호송차가 멈추자 앞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A씨 부부가 포승줄에 묶인 채 차례로 내렸다.

전문보기:http://goo.gl/BHiWAj

■ '교통사고 수습하다 2차 사고' 年 500건·사망자 33명

지난달 30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부간선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 수습을 하던 구조·구급대원을 후속 승용차가 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사망하고 구급대원 3명이 다쳤다. 앞서 같은 달 3일 충남 보령시 천북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에서 발생한 17중 연쇄추돌사고 현장에서 사고 차량에서 내린 운전자가 후속 차량에 치여 숨졌다.두 사고는 모두 먼저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또 다른 사고가 생긴 2차 사고에 해당한다.

전문보기:http://goo.gl/KS4gno

■ 네이버-카카오 성적표 엇갈린 희비…올해 전략도 '딴판'

국내 포털업계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035720]가 지난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올해 사업 전략도 각자의 장기를 최대한 살린다는 면에서 핵심은 같지만 구체적인 방향이 달라 한 해 동안 얼마만큼 성장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매출이 2014년 대비 17.9% 증가한 3조2천512억원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전문보기:http://goo.gl/Vc2YxC

■ 코스피, 설 연휴 전 관망세…강보합 마감

코스피가 5일 설 연휴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확산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3포인트(0.08%) 오른 1,917.79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1포인트(0.09%) 내린 1,914.55로 출발해 장 초반 1,910선을 잠시 위협받았으나 기관의 매수 전환에 반등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시장 전반에 관망세가 확산되며 지수 반등이 제한받는 모습이 연출됐다. 전날 코스피가 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1,910선에 올라선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도 일부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http://goo.gl/hNhiI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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