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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언론 "메이저리그에 한류가 상륙했다"


대만 언론 "메이저리그에 한류가 상륙했다"

귀국 후 인터뷰하는 이대호
귀국 후 인터뷰하는 이대호귀국 후 인터뷰하는 이대호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이대호가 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6.2.5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이대호(34·시애틀),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김현수(28·볼티모어), 박병호(30·미네소타) 등 한국 프로야구 출신 선수들의 잇따른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만 언론도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대만 중앙통신사(CNA)는 5일 '한국 야구의 메이저리그 습격이 시작됐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프로야구 출신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 러시를 '한류(韓流)'에 빗대어 상세하게 전했다.

CNA는 "최근 메이저리그에 한류가 상륙했다"며 "올해 이대호, 오승환, 김현수,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면서 메이저리그에 뛰는 한국인 선수는 최소 7명이 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과거 메이저리그 구단은 한국의 고교 졸업 선수와 계약했지만 포스팅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에는 한국 프로야구 출신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 시작했다"며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각각 2013년과 지난해에 미국 무대를 밟은 류현진(29·LA 다저스)과 강정호(29·피츠버그) 사례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또 이대호가 한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거둔 성적을 상세하게 소개한 뒤 "이대호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지만 스프링캠프 초대권이 포함된 계약"이라며 "이로써 한국은 올해 7명의 선수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뛴다"고 전했다.

CNA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강정호, 꾸준하고 안정된 활약이 돋보이는 추신수에 더해 이대호, 김현수, 박병호 등의 활약이 더해진다면 올해 메이저리그에는 한류가 불어닥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15: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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