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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스페인 최고 명문 마드리드대와 학생교류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대가 스페인 최고의 명문인 마드리드대와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북대, 스페인 최고 명문 마드리드대와 학생교류 - 2

바르셀로나 자치대 등 3개의 명문 대학들과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스페인을 방문 중인 전북대 이남호 총장은 먼저 '모험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오프 캠퍼스' 프로그램을 마드리드대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이 8학기 중 최소 1학기 이상을 외국이나 다른 지역에서 공부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해 국제화 능력을 키우려는 것이다.

전북대는 해마다 일정한 수의 학생을 마드리드대에 파견하며, 마드리드대 학생은 전북대를 찾아 공부하는 방식이다.

마드리드대는 6명의 대통령과 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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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는 알리칸테대와도 교직원과 학생을 교류하기로 했다.

스페인 대학랭킹 4위인 발렌시아대와는 학생과 연구자,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 총장은 한국어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바르셀로나 자치대를 찾아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 총장은 모로코의 아카와인대와 모하메드대 등도 잇따라 방문해 교류의 물꼬를 텄다.

이 총장은 "이번 스페인과 모로코 방문을 통해 유럽, 아프리카 대학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특히 우리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오프 캠퍼스 프로그램이 더욱 내실있게 진행돼 모험 인재들을 대거 키워낼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15: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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