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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해협 지사회의 실무회의 11∼12일 제주서 열려


한일해협 지사회의 실무회의 11∼12일 제주서 열려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22회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교류 지사회의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22회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교류 지사회의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25회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 개최를 위한 실무회의가 제주 롯데시티호텔에서 오는 11∼12일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제주·부산·경남·전남도와 일본 후쿠오카·나가사키·사가·야마구치현의 국장급 인사 35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10월 일본 사가현에서 열린 제24회 지사회의에서 합의된 스포츠 진흥과 교류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25회 지사회의 일정과 공동 주제를 선정하고, 지역별 신규 사업 등도 제안할 예정이다.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은 이 회의를 통해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 회의는 1990년 5월 노태우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양국 정상이 신한일 관계 구축에 합의하고, 다음해 4월 한일 외무장관이 한일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촉진에 합의해 성사됐다.

1992년 제주에서의 첫 회의 이후 한국과 일본에서 윤번제로 매년 열린다.

현재 환경기술과 수산 분야, 광역관광협의회 사업, 정보네트워크 공동구축 사업, 한일해협연안 해양쓰레기 일제 청소, 청소년 교류 사업 등 여섯 가지의 공동교류사업을 하고 있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15: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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