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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세트 구매, 모바일 쇼핑비율 역대최고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휴대전화를 통한 '모바일 쇼핑'으로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비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9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이마트 몰 선물세트 판매 분석 결과, 전체 매출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26%로 역대 최고치였다.

이 수치는 지난해 설과 추석의 18.4%와 15%보다도 훨씬 높은 것이다.

이는 일반적인 장보기뿐만 아니라 명절 선물세트 구매도 간편한 모바일 이용이 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쇼핑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편리하기 때문이다.

이마트 몰의 모바일 쇼핑 비중은 2013년 8.5%에서 2014년 25%, 2015년 45%, 2016년 1월 52%로 증가 추세다.

이런 추세를 고려해 이마트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천원 S머니(SSG닷컴에서 쓰이는 사이버머니)를 추가 적립하고, 10가지 인기상품을 선정해 최고 55% 할인하는 행사를 기획하는 등 모바일 쇼핑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에 집중했다.

이마트는 모바일 쇼핑에서 가공식품 선물세트가 호조를 보이는 점을 감안해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핵심 카테고리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모바일을 이용한 선물세트 구매 타임은 점심 때(정오∼오후 2시) 또는 취침 전(오후 9∼11시)이 각각 18%, 20%로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 보면 30대와 40대가 44%, 36%를 차지했다.

kjih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9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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