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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위조지폐 사범·발견 매년↓…5천원권 위조 여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 내 위조지폐 사범과 위조지폐 발견이 해마다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위조지폐 사범·발견 매년↓…5천원권 위조 여전 - 2

8일 강원지방경찰청과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도내에서 검거된 위조지폐 사범은 35건에 115명으로 이 중 2명이 구속됐다.

연도별로는 2013년 21건에 59명, 2014년 10건에 38명, 지난해 4건에 18명으로 해마다 감소 추세다.

지난해 7월 22일 오후 8시께 인제군의 한 사무실에서 컬러복사기를 이용해 1만원권 지폐 10매를 위조한 30대 남성이 같은 달 23일 오전 3시 30분께 춘천시 한 마사지 업소에서 위조한 지폐를 사용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위조지폐 사범 감소와 함께 위폐 발견 건수도 줄고 있다.

도내 위조지폐 발견 건수는 2014년 27건에서 지난해 18건으로 감소했다.

권종별로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1천원권, 1만원권, 5만원권의 위조지폐 발견은 크게 줄었다.

반면 사용 빈도가 다소 낮은 5천원권 위조지폐는 2014년 37매에서 지난해 44매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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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행일 지방청 수사 2계장은 "세뱃돈 등 현금 유통이 많은 설 명절을 맞아 위조지폐가 다시 고개를 들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연휴기간 위조지폐가 의심되면 곧바로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8 06: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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