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순창 블루베리에 토종 효모 넣은 와인 개발

(순창=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순창의 특산물인 블루베리에 토종 효모를 첨가한 와인이 개발됐다.

순창 블루베리에 토종 효모 넣은 와인 개발 - 2

순창군과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1년여의 연구를 통해 만든 이 와인은 블루베리에 토착 효모를 넣은 뒤 숙성시킨 것이다.

국내 와인 대부분이 외국산 효모를 넣어 만든 것인데 반해 우리나라 식물에서 추출한 효모를 쓴 것이 특징이다.

이 효모는 알코올 생산성이 높고 맛도 뛰어나다고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설명했다.

순창군과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이 기술을 지역의 주류업체인 순창복분자주에 넘겨 최근 대량 생산에 들어갔다.

순창군은 앞으로 블루베리를 이용해 코냑과 식초, 음료도 개발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최근 재배면적이 대폭 증가한 블루베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14:3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