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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도시로 가꾼다"…정읍시 문화진흥계획 수립

"인문학 도시로 가꾼다"…정읍시 문화진흥계획 수립 - 2

(정읍=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전북 정읍시가 풍부한 인문 자원을 활용해 '인문·정신문화 도시'로 가꾸어 나갈 방안을 찾고 있다.

정읍시는 9천여만원을 들여 지역 내에 흩어져 있는 인문 자원의 발굴과 보전, 콘텐츠 개발을 위해 '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 및 인문·정신문화 도시 발전방안'을 찾는 연구용역을 시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사)둘레는 작년 9월과 12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이달 말에 열릴 최종보고회를 통해 용역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용역에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추진할 '인문·정신문화 도시' 개발 계획이 담기게 된다.

정읍시는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이 태산(칠보·태인면 일대)군수로 부임해서 문을 연 선비문화를 '인문·정신문화 도시'의 뿌리로 삼고 있다.

최치원의 공적을 기리고자 세워진 칠보면 무성리의 무성서원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광범위하고 체계적으로 인문학 자료를 발굴해 정읍을 '인문·정신문화 도시'로 가꾸어 나갈 구체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14: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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