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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작 뮤지컬 '아마데우스' 오리지널팀이 온다

3월 세종문화회관서 첫 내한공연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사랑과 절망, 성공, 죽음을 그린 프랑스 대작 뮤지컬 '아마데우스'의 오리지널팀이 내달 처음으로 내한한다.

영화 '라 비 앙 로즈'를 만든 올리비에 다한 감독의 연출로 2009년 파리에서 초연해 프랑스에서 110만명 등 유럽 전역에서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이다.

원제는 '모차르트 오페라 락'으로, 한국에서는 2012년 이 제목으로 라이선스 공연으로 첫선을 보였다.

프랑스 대작 뮤지컬 '아마데우스' 오리지널팀이 온다 - 2

이번 공연은 오리지널팀의 첫 아시아 공연이자, 2011년 프랑스 마지막 공연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제목으로 관객들과 만나는 무대다.

이야기는 1772년 모차르트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대주교 지기스문트가 숨지고, 새로 취임한 대주교 콜로레도가 모차르트의 음악을 억압하고 무시하는 데서 시작한다.

새 대주교를 견디지 못한 모차르트는 음악여행을 떠나지만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첫사랑과 어머니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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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로 돌아왔다가 오스트리아로 건너간 그는 황제 요제프 2세의 총애 속에 수많은 명작을 작곡하지만, 그를 시기하는 자들의 모함 속에 점점 사람들에게 외면당한 채 미완의 '레퀴엠'을 남기고 생을 마감한다.

이 작품은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음악과 강렬한 록 사운드가 접목된 음악이 특징이다. 뮤지컬 '아이다'의 안무가 다니엘 스튜어트가 현대무용에서부터 발레까지 다양한 장르의 춤이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13억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400여벌의 의상을 비롯해 로코코 양식의 화려함을 재현한 무대와 조명도 볼거리다.

공연은 3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어진다. 관람료는 6만∼16만원. 문의 ☎ 1544-1555.

프랑스 대작 뮤지컬 '아마데우스' 오리지널팀이 온다 - 4

k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9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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