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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들춰보기>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등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 이정하 지음.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로 사랑의 슬픈 이면을 그려낸 이정하 시인이 펴낸 시 산문집이다.

책에는 기존 시와 새로 쓴 시 그리고 왜 시를 써야만 했는지에 대한 시작노트가 함께 실렸다. 시 속에 감춰진 작가의 진솔한 고백을 만날 수 있다.

이정하는 참여시와 민중시에서 벗어나 감성 어린 서정시를 소개한 1990년대 대표 시인이다. 그는 사랑을 잃어버린 청춘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감성적 언어로 노래한다.

문이당. 272쪽. 1만3천원.

<신간 들춰보기>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등 - 2

▲ 장정일, 작가 = 장정일 지음.

작가이자 서평가인 작가들이 자신이 꼭 만나보고 싶어했던 작가 43인을 만나고 인터뷰한 글이다.

음식칼럼니스트 박찬일, 정치평론가 고성국, 영화저널리스트 김혜리, 서양사학자 이용우, 방송인 이다 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선정됐다. 최근 '제국의 위안부'로 논란에 휩싸인 일문학자 박유하도 포함돼 있다.

장정일은 작가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한다. 미처 읽지 못한 행간의 사연, 숨어 있던 텍스트들이 그의 글을 통해 전달된다. 생태, 다문화, 경제 예술, 문학 속에 담긴 작가의 철학을 담았다.

'43인의 나를 만나다'라는 부제가 붙었다.

한빛비즈. 332쪽. 1만5천원.

<신간 들춰보기>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등 - 3

viv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12: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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