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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3천안타·A-로드 700홈런'…주목할 MLB 대기록은?


'이치로 3천안타·A-로드 700홈런'…주목할 MLB 대기록은?

이치로 스즈키
이치로 스즈키(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는 올 시즌 대기록이 쏟아질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2016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나올 가능성이 큰 5가지 대기록을 조명했다.

첫 번째로는 일본인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43·마이애미 말린스)의 메이저리그 3천 안타, 일본·미국 프로야구 통산 4천257 안타가 꼽혔다.

알렉스 로드리게스
알렉스 로드리게스(AP=연합뉴스)

ESPN은 "이치로는 비록 전성기가 지났지만 올해 대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은 크다"고 전망했다.

이치로는 65개의 안타를 더 치면 메이저리그 역사상 30번째로 통산 3천 안타를 달성한 선수가 된다.

65개보다 21개 적은 44개의 안타만 더 때려도 그는 역사에 남는 타자에 오른다.

안타 44개를 추가하면 이치로는 일본·미국 프로야구 통산 4천257 안타를 기록한다. 이는 피트 로즈(75)가 달성한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안타(4천256개)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두 번째로는 알렉스 로드리게스(41·뉴욕 양키스)의 700홈런, 715홈런이 선정됐다.

로드리게스는 13개의 대포만 더 쏘아 올리면 700홈런을 달성한 메이저리그 역대 네 번째 선수가 된다.

클레이턴 커쇼
클레이턴 커쇼(AP=연합뉴스)

28개의 홈런을 더 치면 전설적인 타자인 베이브 루스(714개)를 제치고 역대 홈런왕 3위에 오른다.

마무리 투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34·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14세이브를 추가해 역대 여섯 번째로 '400세이브 클럽'에 들어갈지가 주목할 대상 3위에 랭크됐다.

저스틴 벌렌더(33·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콜 해멀스(33·텍사스 레인저스), 잭 그레인키(3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클레이턴 커쇼(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통산 2천 탈삼진이 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마크 테세이라(36·뉴욕 양키스)와 카를로스 벨트란(39·뉴욕 양키스)의 통산 400홈런이 5위에 올랐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5 12: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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