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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안 '반영 '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남부내륙철도사업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는 4일 국토교통부가 대전 철도트윈(한국철도시설공단·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추계획(안) 공청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앞으로 10년간 철도망 구축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은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맡아 전문가·지자체 의견수렴, 토론회·연구용역 사업분석 등을 시행해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한국교통연구원은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 지역거점 간 고속이동서비스 제공,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 철도 물류 활성화, 통일대비 등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남부내륙철도사업이 국가 균형발전과 철도기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경남도는 해석했다.

국토부는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 연구'에 반영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시행해 올해 상반기 안에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해 고시할 계획이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시와 경남 거제시를 잇는 170.9㎞ 구간 고속화 철도사업이다. 정부는 5조 7천800여억원을 들여 2023년 개통해 기존 경부선과 연결할 계획이다.

서부경남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범도민추진협의회'는 지난해 12월 9일과 지난달 2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4 17: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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