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산복도로 달리는 '만디버스' 운영자 공모에 3개사 신청

송고시간2016-02-04 14:10


산복도로 달리는 '만디버스' 운영자 공모에 3개사 신청

만디버스 시범운영 << 연합뉴스 자료사진 >>

만디버스 시범운영 << 연합뉴스 자료사진 >>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만의 독특한 도시자원인 산복도로를 달리는 관광버스인 '만디버스'를 운행할 민간사업자 공모에 3개 업체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2개월간 '만디버스' 민간 운영자를 모집한 결과 만디버스 협동조합, 태영버스, 흥부투어가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만디버스 협동조합은 산복도로 투어버스 운행 취지에 동의하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인 조합이다.

태영버스는 현재 부산시티투어버스 운영사, 흥부투어는 여행사이다.

부산시는 이번 달 16일 도시재생위원회에서 민간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민간운영자는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5월부터 8대 이상의 25인승 버스를 일정한 배차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투어버스는 동구에서부터 중구, 서구, 사하구까지 연결돼 도심과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관광객은 한번 이용권을 사면 순환코스 내에서 투어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9월 산복도로 투어버스를 시범운행하고 나서 민간 사업자에게 맡겨 운영하기로 했다.

win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